0703 그동안의 가내수공업 - 2 선물하는 바느질[1] 두번째로 시작한 수공업 활동은 바느질로 무언가를 만들어서 선물하기! 아직 나는 그렇다할 캐릭터 생산에까지는 이르지 못하여, 우선 자기 캐릭터가 있는 사람들의 아이들을 슥삭하여 내가 자수를 놓아버렸다. 옛날부터 바느질 선물을 많이많이 해주고 싶었는데 늘 늦게 떠올리고 첫삽은 늦게 뜨는 바람에 나중에나 완성해서 우리집에 굴러다니게 되는 경우. 아니면 아예 만들지 않아버리거나, 또 역시 남아도는 시간과 왜인지 모르게 넘치는 창작욕구로 마구 발산! ① 며나를 위한 파우치 그녀는 파우치를 많이 가지고 있다. 이것저것 주머니에 많이 넣어다니기에, 그리고 그녀의 캐릭터가 너무 좋아서 살짝 블로그 http://a-paership.com에서 가장 맘에드는 표정의 아이를 그려서 자수놓기로 결정! 배운대로 먼저 스케치하고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3 다음